윤원장님~ 안녕하세요. 김보람입니다 ^^ 제가 휴대폰으로 후기를 남기다 보니 감사한 마음에 비해 길게 작성을 못할 것 같아 죄송해요 ^^;
하지만 항상 원장님을 신의 손이라 생각하며 늘 감사드리고 있답니다. 제가 재수술이다 보니 정말 예민했어요. 그래서 실장님께도 너무 쌀쌀맞게 대꾸한 것 같아 늘 죄송했답니다ㅠ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릴게요. 그리고 재수술이라 붓기가 생각보다 오래 가더라구요~ 그래서 더 예민했던 것 같아요. 정말 정말 죄송해요!! 지금 딱 5개월 하고 2주 3일 됐는데요. 정말 붓기 너무 많이 빠졌고, 코라인도 너무너무 예뻐요. 주위에서도 반응이 정말 좋아서 항상 앤플러스 추천하고 있습니다 ^^ 제 친구들도 많이 많이 보낼게요~ 원장님, 그리고 정말 죄송했던 실장님! 두 분께 진짜 감사드려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