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원장님 -
9월 초에 앤플에서 수술했던 이지연입니다 ^ ^ 사정이 있어 한달 경과를 확인하러 가지 못했는데요 . 병원에서 전후사진을 굳이 찍지 않더라도 제 스스로 너무 만족하고 있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. 저의 주변 지인 분들도 다 정말 예뻐졌다며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. 이 모든 게 원장님의 노련한 의술때문이겠죠? ^ ^ 앞으로도 큰 문제가 없어 앤플러스에 방문할 일이 없을 것 같아 이렇게나마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봅니다 ^ ^ 좋은 연말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^ 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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